4월 4, 2025

산탄젤로성

산탄젤로 성은 로마의 티베르 강 오른쪽 연안에 있는 원통 모양의 건축물로, 원래는 로마 제국의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세운 무덤이었습니다. 139년에 완공된 이 무덤은 그 후 황제들의 납골당이 되었으나, 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에는 교황청의 성곽 겸 요새로 사용되었습니다.

산탄젤로라는 이름은 590년 그레고리오 대교황이 흑사병이 물러나기를 기원하는 참회의 기도를 올리다 흑사병의 종말을 뜻하는 광경, 즉 대천사 미카엘이 이 성 상공에서 칼을 칼집에 넣는 환시를 보았고 해서 전해진다고 합니다. 이 사건 이후 지금의 산탄젤로 (성천사)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이 사건을 기리려고 1536년 조각가 라파엘로 다 몬테루포는 이 건물 꼭대기에 대천사 미카엘의 대리석상을 세웠습니다.

산탄젤로 성은 바티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바티칸이 공격을 받을 때 교황의 임시 거처로도 사용되었습니다. 교황 니콜라오 3세는 위험에 처할 때 피신할 수 있게끔 산탄젤로성과 성 베드로 대성당을 연결하는 요새화된 비밀통로를 만들었습니다. 산탄젤로 성은 또한 로마 교황청의 중요한 교도소로도 사용되었는데, 이곳 감옥에 수용되었던 역사적 인물로는 창부정치의 주도자인 마로치아와 르네상스 시기의 금은 세공가 첼리니와 혁명적 사상가 콜라 디 리엔초, 조르다노 부르노, 무어인 출신의 탐험가였던 레오 아프리카누스 등이 있었습니다.

1901년부터는 사용이 중단되었고 현재는 이탈리아의 국립 군사박물관으로 개조되어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각종 무기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산탄젤로 성에서 바라본 로마 시내와 성 베드로 대성당의 전망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산탄젤로 성 앞에 있는 천사의 다리 (Ponte Sant’Angelo) 위에는 베르니니와 그의 제자들이 만든 천사 조각상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로마V 🇮🇹베드로 🇮🇹미술관 🇮🇹천사성
🇮🇹라테라노 🇮🇹마조레 🇮🇹바오로

🎯Must IT!

🎯잇⏳️시간☘️조이🥇123🌐위치

성베드로성당에서 나보나광장으로 나오는 길에있는 성

크게 볼게 없으니 입장료내면서 방무할이유는 크게 없지만

아름다운 성과 다리에서 사진한장

⏳️운영시간및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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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젤로성 안내(영문)

운영시간
9:30 – 19:30

입장료
€14 / 로마패스 사용가능

☘️Enjo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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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여유롭고 비용도 크게 부담스러운상황이 아니라면 천사의 성 내부관람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정말 크게 볼게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성베드로성당에서 걸어서 시내갈때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지나가면된다고 생각한다.

🌐가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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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사성(구글지도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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