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게세 미술관은 로마의 보르게세 공원에 있는 미술관으로, 17세기 초에 시피오네 보르게세 추기경이 수집한 회화와 조각을 보관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이 미술관은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거장들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로마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으로 꼽히는 보르게세 공원의 경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보르게제미술관 홈페이지(영문)
🇮🇹로마S 🇮🇹보르게제 🇮🇹스페인 🇮🇹트레비 🇮🇹판테온 🇮🇹나보나
🎯Must IT!
소장품퀄리티는 세계적으로 최고수준
제한된 인원(일360명)만관람하기때문에 쾌적한 관람환경
문제는 예약이 엄청힘들듬

⏳️운영시간및 요금
운영시간 (예약필수)
9시~19시
예약된 시간에 2시간 관람 (현장입장도가능하나 자리가 없으면 입장불가)
방문시간 30분전 사전도착 티켓수령요함 가방류는 전부 보관(가방을 들고 가지 말것)
예약은 2달전부터가능
월요일 휴무
입장료
€15 / 로마패스 사용가능(단 전화로예약해야함)
☘️Enjoy Point!
예약을 성공해야 관람이가능
관람시간이 정확히 2시간으로 제한되기때문에 미리공부하고 방무
소수의 관람객만 같이보기때문에 쾌적한 관람
보르게제픽

🥇베르니니
프로세르피나의 겁탈
베르니니 프로세르피나의 겁탈은 이탈리아의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조각가이자 건축가인 잔 로렌초 베르니니가 1621년부터 1622년 사이에 완성한 대리석 그룹 조각입니다. 이 작품은 로마 신화에서 지하 세계의 신 플루토가 농업의 여신 케레스의 딸 프로세르피나를 납치하는 이야기를 묘사한 것입니다. 플루토는 육중한 근육과 욕망 가득한 표정으로 프로세르피나를 붙들고 있으며, 프로세르피나는 절규하며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플루토의 발 밑에는 지하 세계로의 입구를 지키는 삼두 개 케르베로스가 있습니다. 이 작품은 보르게세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카라바조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비드
카라바조는 17세기 이탈리아의 유명한 화가로, 빛과 어둠의 대비를 통해 현실감과 긴장감을 높인 테네브리즘 (Tenebrism)이라는 화풍을 개척하였습니다. 그는 성서나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많은 작품을 그렸는데, 그 중에서도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비드>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비드>는 카라바조가 세 번이나 그린 주제로, 각각 1600년, 1607년, 1610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이 작품들은 모두 성서에서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그의 머리를 자른 이야기를 표현한 것입니다. 첫 번째 작품은 로마의 산타 마리아 델 포포로 교회에, 두 번째 작품은 오스트리아의 쿤스트히스토리셰스 박물관에, 세 번째 작품은 로마의 보르게세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작품은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직후의 장면으로, 다윗이 골리앗의 칼을 들고 서 있는 모습입니다. 다윗은 아직 어린 소년으로 표현되었으며, 골리앗의 머리는 그의 발 밑에 놓여 있습니다. 다윗은 승리에 대한 기쁨보다는 죽음에 대한 깊은 사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골리앗의 머리는 카라바조 자신의 초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 작품은 다윗이 골리앗의 머리를 들고 돌아오는 장면으로, 다윗이 왼손으로 골리앗의 머리털을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윗은 청년으로 표현되었으며, 골리앗의 머리는 카라바조의 적이었던 화가 오라치오 젠틸레스키로 추정됩니다. 이 작품은 카라바조가 살인 혐의로 수배되던 때에 시피오네 보르게세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 번째 작품은 다윗이 골리앗의 머리를 사울에게 보여주는 장면으로, 다윗이 오른손으로 골리앗의 머리를 들어 올린 모습입니다. 다윗은 어린 시절의 카라바조로 그려져 있으며, 골리앗의 머리는 죽기 직전의 카라바조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은 카라바조가 교황 바오로 5세에게 사면을 받기 위해 그린 것으로 추정되며, 그의 유작으로 간주됩니다.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비드>는 카라바조가 자신의 삶과 예술을 반성하고 표현한 작품으로, 다윗과 골리앗의 대립을 통해 겸손과 교만, 죄와 의, 삶과 죽음의 이중성을 드러냅니다. 카라바조는 자신의 얼굴을 골리앗에게, 자신이 좋아하거나 동정하는 인물들의 얼굴을 다윗에게 빗대어 그렸으며, 그의 천재성과 고뇌를 담아냈습니다.
병든바쿠스

🥉베르니니
아폴로와 아프로디테
이 작품은 로마 신화에서 아폴로가 다프네를 좋아하고 쫓아가지만, 다프네는 그를 싫어하고 자신의 아버지인 강신 피네우스에게 도움을 청하는 이야기를 표현한 것입니다. 피네우스는 다프네를 나무로 변하게 하여 아폴로의 손아귀에서 구해줍니다. 베르니니는 이 순간을 동결시킨 듯한 조각으로 재현하였습니다. 다프네의 몸에서 나무가 자라나고, 아폴로는 그녀를 붙잡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베르니니는 대리석을 사용하여 인간과 자연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시피오네 보르게세가 베르니니에게 의뢰한 네 개의 조각 중 하나입니다.
➕티치아노
종교적 사랑과 세속적 사랑
이 작품은 티치아노가 1514년에 결혼한 친구인 니콜로 베니에 대한 축하 선물로 그린 것입니다. 작품에는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왼쪽에는 신부와 신랑이 앉아 있고, 오른쪽에는 큐피드와 베누스가 서 있습니다. 신부와 신랑은 서로를 바라보며 손을 잡고 있으며, 그들의 뒤에는 풍경이 그려져 있습니다. 큐피드와 베누스는 그들을 보호하고 축복하는 듯한 모습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종교적 사랑과 세속적 사랑의 조화를 상징하며, 티치아노의 색채와 붓질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가는방법
Spagna에서 내려서 빌라보르게제출구로 이동후 도보이동하거나
버스이용
🔗보르게세미술관(구글지도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