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에는 수많은 작품들이 있어서 몇가지만 뽑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 출처를 참고하여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작품들을 선정해보았습니다.
- 모나리자
- 사모트라케의 니케
- 밀로의 비너스
- 가나안의 결혼식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죽어가는 노예와 반항하는 노예
- 큐피드의 키스로 환생한 프시케
- 함무라비법전
- 나폴레옹3세 아파트먼트
- 암굴의성모
- 요하네스 얀 베르메르 의 작품 (벨벳짜는 여인, 천문학자)
👣추천동선
드농관0층→1층→
슐리관0층→1층→2층→
리슐리관2층→1층→0층

D403실→D700실–D702실–D703실–D705실–
D706실–D708실–D710실–D711실→S345→

S663실→S942실–R835실–R837실–R844실→

⚜️루브르박물관
⭐403실

⚜️저항하는노예,죽어가는노예
미켈란젤로 1513~1515
🔗드농관0층 403실
🔗반항하는 노예(영문)
🔗죽어가는 노예(영문)
미켈란젤로의 저항하는 노예와 죽어가는 노예는 고대 그리스의 승리의 여신 니케를 묘사한 사모트라케의 니케와 함께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대리석 조각상입니다. 이 두 작품은 원래 로마 교황 율리오 2세의 묘비를 장식하기 위해 미켈란젤로가 제작한 것으로, 그의 인생과 예술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들입니다.

⚜️큐피드의 키스로 환생한 프시케
안토니오 카노바 1787~1793
🔗드농관0층 403실
🔗큐피드의 키스로 환생한 프시케(영문)
안토니오 사노바의 큐피드와 프시케 작품은 그의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조각상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은 오비디우스의 메타모르포세스에 나오는 에로스와 싸이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싸이케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 말라고 한 에로스를 배신하고, 그를 잃은 후 여러 시련을 겪게 됩니다. 결국 싸이케는 에로스의 키스로 살아나고, 불멸의 생명을 얻게 됩니다.
사노바는 이 작품에서 네오 클래식 양식을 보여줍니다. 네오 클래식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과 문화를 복원하고자 한 운동입니다. 사노바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조각가들처럼 대리석을 재료로 사용하였으며, 인체의 형태와 움직임을 정교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작품에 드라마틱한 조명과 그림자 효과를 주었습니다. 이 작품은 사랑과 용서, 죽음과 부활, 인간과 신의 관계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노바는 이 작품으로 로맨틱한 감정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조화시켰습니다.
⚜️루브르박물관
⭐700실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여신
외젠 들라크루아 1830
🔗드농관1층 700실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은 프랑스의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가 1830년에 그린 유명한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프랑스 7월 혁명을 기념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은 가로 325cm, 세로 260cm의 크기로, 캔버스에 유채로 그려진 것입니다. 그림의 중앙에는 자유의 여신이라는 의인화된 여성 인물이 있습니다. 그녀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한 손에는 프랑스 국기를, 다른 손에는 총검을 들고 있습니다. 그녀의 머리에는 프리지아 모자라고 불리는 자유의 상징이 달려 있습니다. 그녀는 바람에 흩날리는 옷과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전쟁터에서 민중들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그림은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실제 사건보다는 작가의 감정과 상상력을 중시합니다. 들라크루아는 혁명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자신의 붓으로 혁명을 기념하고자 했습니다. 이 그림은 혁명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프랑스 국민들의 자긍심과 동질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그림은 후에 많은 예술가들과 운동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프랑스 공화국의 상징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메듀사호의 뗏목
테오도르 제리코 1818~1819
🔗드농관1층 700실
🔗메듀사호의 뗏목
메듀사호의 뗏목이라는 작품은 프랑스의 낭만주의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가 1818년부터 1819년까지 그린 유명한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프랑스의 군함 메듀사호가 1816년에 세네갈 해안에서 좌초되면서 생긴 비극적인 사건을 그린 것입니다. 메듀사호에 타고 있던 400명 가량의 승객 중 150명만이 뗏목에 탈 수 있었으며, 그들은 13일 동안 식량과 물이 부족하고, 폭풍과 상어에 시달리고, 살인과 식인에 이르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결국 15명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프랑스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들라크루아는 이를 소재로 하여 거대하고 충격적인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그랑 오달리스크
엥그르 1814
🔗드농관1층 700실
🔗그랑 오달리스크
그랑 오달리스크는 프랑스의 화가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가 1814년에 그린 유명한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오리엔탈리즘이라는 스타일로, 동양의 문화와 풍경을 서구의 시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 그림의 주인공은 오달리스크라고 불리는 여성입니다. 오달리스크는 터키 술탄의 하렘에서 일하는 여성 노예나 사랑하는 여인을 의미합니다. 이 그림의 오달리스크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누워 있으며, 몽둥이와 관, 수건, 부채 등의 소품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그녀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눈으로 관람자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702실

⚜️황제 나폴레옹1세의 대관식
자크 루이 다비드 1805
🔗드농관1층 702실
🔗황제 나폴레옹1세의 대관식
황제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은 프랑스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1804년 12월 2일에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열렸으며,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프랑스 제1제국의 황제로 즉위하고, 그의 아내 조제핀 드 보아르네를 황후로 만든 것입니다. 이 사건은 프랑스 혁명 이후에 프랑스가 제국으로 변모하고, 유럽의 정치와 군사적 지도자로 부상한 것을 상징합니다.

⚜️사비니여인의중제
자크루이 다비드 1799
🔗드농관1층 702실
🔗사비니여인의중제
사비니여인의 중제는 프랑스의 고전주의 화가 자크루이 다비드가 1799년에 그린 유화로, 로마 건국 시대의 전설적인 사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마의 초대 왕 로물루스는 도시를 번성시키기 위해 인구를 늘리고자 하였으나, 그와 그의 추종자들은 모두 남자였습니다. 그래서 로물루스는 이웃 도시 사비니에 있는 젊은 여성들을 납치하여 강제로 결혼시키기로 계획하였습니다. 그는 넵투네 신전에서 축제를 열고, 사비니 사람들을 초대하였습니다. 축제가 한창일 때, 로물루스는 신호를 보내고, 그의 병사들은 사비니 여성들을 납치하였습니다. 이 사건을 사비니 여인들의 강간이라고 부릅니다.
사비니 여성들이 납치된 지 3년 후, 사비니 군대가 로마에 침공하였습니다. 사비니 군대의 지도자는 타티우스라는 이름이었으며, 그는 로물루스와 결혼한 헤르실리아라는 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비니 군대는 카피톨리노 언덕을 점령하고, 로마 군대와 대치하였습니다. 이 때, 헤르실리아와 다른 사비니 여성들이 전쟁터에 나타나서 양쪽을 말렸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버지와 남편, 형제와 아들, 즉 양쪽의 친척이라고 말하면서 평화를 청원하였습니다. 그들의 간청에 양쪽은 전쟁을 중단하고 협정을 맺었습니다. 이 사건을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라고 부릅니다.
그림은 바로 이 사건을 장면화한 것입니다. 중앙에서 대결하는 두 전사는 양쪽의 지도자인 로물루스와 타티우스입니다. 로물루스는 붉은색 옷과 방패를 착용하고 있으며, 타티우스는 파란색 옷과 방패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들 사이에 용감하게 서서 두 팔을 벌리고 있는 한 여인은 헤르실리아입니다. 그녀는 하얀색 옷과 붉은색 망토를 입고 있으며, 그녀의 몸에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수님과 눈을 마주치고 있는 성 프란치스코는 금색의 옷을 입고 있으며, 그의 몸에는 오상이 보입니다. 그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수님과 눈을 마주치고 있으며, 감격과 고통이 섞인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사들이 지탱하는 십자가 위에 앉아 있으며, 오른손으로 축복을 내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천사들은 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고 있으며, 배경은 금빛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는 성 프란치스코가 지은 아시시의 작은 경당이 보입니다.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
자크루이 다비드 1777-1849
🔗드농관1층 702실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은 다비드가 1800년에 그린 작품으로, 당시 파리의 사교계에서 유명했던 줄리엣 레카미에를 그린 것입니다. 레카미에 부인은 은행가의 딸로 태어나 15살 때부터 부유한 은행가 자크로제 레카미에와 결혼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아름다움과 재치로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았고, 저명한 작가들과 정치인들이 모이는 살롱을 주최했습니다.
다비드는 레카미에 부인을 그릴 때, 신고전주의적인 스타일을 적용했습니다. 그는 레카미에 부인을 고대 로마의 귀족 여성처럼 표현하기 위해, 간단한 화이트 드레스와 짧은 티투스 헤어스타일, 발가락까지 드러난 발, 골동품 모양의 가구와 소품들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당시의 패션과 문화에서도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다비드는 레카미에 부인과 여러 차례 만나서 초상화를 그렸지만, 그녀가 자신보다 젊고 인기있던 화가 프랑수아 제라르에게도 같은 주문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비드는 이를 크게 원망하고, 작업을 중단하고 더 이상 손대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다비드가 의도한 대로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레카미에 부인의 얼굴만 세밀하게 그려졌고, 나머지 부분은 대충 스케치된 수준에 불과합니다. 바닥과 배경은 거친 붓질로 채워져 있고, 드레스와 가구는 하이라이트도 없이 단조롭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어떤 부분은 바탕색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오히려 완성되지 않음으로써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다비드의 기술과 색채를 직접 볼 수 있고, 레카미에 부인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더욱 돋보입니다. 또한 이 작품은 전통적인 초상화의 구도를 깨고, 가로로 긴 형식을 사용하여 레카미에 부인을 반쯤 누운 자세로 그렸습니다. 이로 인해 관람자와 그녀 사이에 거리감이 생기면서도, 그녀의 시선은 관람자를 직접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녀의 성격과 사회적 위치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703실

⚜️사모트라케의 니케
BC200~175
🔗드농관1층 703실
🔗사모트라케의 니케
사모트라케의 니케는 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 조각 작품으로, 기원전 2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니케는 승리의 여신으로, 이 작품은 사모트라케 섬에 있는 대신들의 성소에 바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작품은 여신이 바람에 흔들리는 옷을 입고, 날개를 펼치고,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여신의 머리와 팔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은 그리스 조각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움직임과 힘, 감정과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잡아내었습니다. 또한, 여신의 몸과 옷의 조화, 대리석과 철의 재료의 조화, 세부적인 디테일과 전체적인 구성의 조화 등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원래 성소의 높은 곳에 놓여서 멀리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다루 계단의 꼭대기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705실
⚜️D703–D705–D706–D708–D710–D711

⚜️루이15세의 대관식왕관
루이 15세의 대관식 왕관은 프랑스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왕관 중 하나로, 루이 15세가 1722년 10월 25일에 베르사유 궁전에서 대관식을 거행할 때 착용한 것입니다. 이 왕관은 현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프랑스 왕실의 권위와 영광을 상징하는 작품입니다.
⭐706실
⚜️D703–D705–D706–D708–D710–D711

⚜️소녀에게선물을주는 비너스와삼미신
보티첼리1475~1500
🔗드농관1층 706실
🔗소년에게 선물을 주는 비너스와 삼미신
소녀에게 선물을 주는 비너스 와 삼미신은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이자 수도사였던 산드로 보티첼리가 15세기 말에 그린 미완성 유화입니다.
이 그림은 비너스와 세 명의 은총을 받은 여인들이 한 젊은 여자에게 선물을 주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비너스는 로마 신화에서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으로,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프로디테라고 부릅니다. 은총을 받은 여인들은 로마 신화에서 비너스의 딸들로,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상징하는 삼위일체로, 그리스 신화에서는 카리테스라고 부릅니다.
이 그림은 보티첼리의 화법과 기술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708실
⚜️D703–D705–D706–D708–D710–D711

⚜️오상을 받은 성 프란치스코
조토 디 본도네
🔗드농관1층 708실
🔗오상을 받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오상을 받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이자 수도사였던 조토 디 본도네가 1295년에서 1300년 사이에 그린 유화입니다. 그림은 현재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1. 그림은 제2의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천사의 모습을 한 예수님으로부터 오상(五傷)을 받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오상이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상처를 의미하며, 성 프란치스코는 1224년에 이러한 상처를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이 그림은 조토의 대표작 중 하나로, 그의 화법과 기술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조토는 비잔틴 회화의 전통에서 벗어나 사실주의적인 양식을 도입한 르네상스 초기의 대표적인 화가입니다. 그는 치마부에의 제자이기도 하며, 피렌체파 화가들의 선구자로 여겨집니다. 조토는 그림을 그리는 것 외에도 건축과 조각에도 능했으며, 피렌체와 아시시에서 주로 활동하였습니다.
오상을 받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조토의 종교적인 감성과 예술적인 비전을 잘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는 인간과 신, 천지와 세상, 삶과 죽음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하고, 그것들을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미지로 표현하였습니다.

⚜️마에스타(maesta)
치마부에(Cimabue)
🔗드농관1층 708실
🔗마에스타(maesta)
마에스타는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옥좌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그린 그림의 장르입니다. 마에스타는 이탈리아어로 ‘존경할 만한’이라는 뜻으로, 성모 마리아의 존엄과 권위를 강조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에스타는 보통 성인들이나 천사들이 성모와 예수를 둘러싸고 있는 형태로 그려졌으며, 대형의 제단화로 제작되었습니다.
치마부에는 13세기 말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수도사로, 비잔틴 회화의 전통에서 벗어나 사실주의적인 양식을 도입한 르네상스 초기의 대표적인 화가입니다. 그는 조토 디 본도네의 스승이기도 하며, 피렌체파 화가들의 선구자로 여겨집니다. 치마부에는 그림을 그리는 것 외에도 건축과 조각에도 능했으며, 피렌체와 시에나에서 주로 활동하였습니다.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마에스타는 치마부에의 초기작인 여섯 천사에 둘러싸인 성모와 아기 예수 로 1280년경에 제작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화려한 금빛 바탕과 압도적인 크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는 금으로 장식된 옥좌에 앉아 있으며, 여섯 명의 천사들이 그들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부드럽게 주름진 푸른 가운을 입고 있으며, 아기 예수는 붉은 예복 차림으로 앞으로 다가올 고난을 암시합니다. 아기 예수는 오른손으로 축복을 내리고 있으며, 그림을 보는 이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비잔틴 회화의 영향을 받았지만, 성모와 예수의 인간적인 표정과 식물과 동물 등 자연적인 요소들을 표현함으로써 르네상스 회화로의 전환을 시사합니다
치마부에의 마에스타는 르네상스 회화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작품들입니다. 그는 비잔틴 회화의 전통에서 벗어나 사실주의적인 양식을 도입하고, 인간과 자연, 신과 세상, 삶과 죽음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하고, 그것들을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미지로 표현하였습니다.

⚜️성모의 대관식
프라 안젤리코 1425~1450
🔗드농관1층 708실
🔗성모의 대관식
성모의 대관식은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이자 수도사였던 프라 안젤리코가 1430년에서 1432년 사이에 그린 유화입니다. 그림은 성모 마리아가 천국에서 그리스도로부터 관을 받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현재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은 프라 안젤리코의 대표작 중 하나로, 그의 화법과 기술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프라 안젤리코는 당시 제단 패널화를 많이 그렸는데, 기존 작가들과 달리 화려한 색상으로 패널화를 표현했습니다. 또한 그는 마사초의 예술에 영향을 받아 당시에는 최초로 작품에 자연주의를 결합하고 원근법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710실
⚜️D703–D705–D706–D708–D710–D711

⚜️성안나와 성모자
레오나르도다빈치 1503~1519
🔗드농관1층 710실
🔗성안나와 성모자
성안나와 성모자는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미완성 유화로, 1501년부터 1519년까지 그렸습니다. 그림은 성안나, 그녀의 딸인 성모 마리아와 손자인 아기 예수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현재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은 다빈치의 천재적인 화법과 기술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다빈치는 스페르마토(Sfumato)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색조와 음영을 표현하였습니다. 이 기법은 공기의 흐릿함을 통해 입체감과 깊이감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빈치는 피라미드 구조(Pyramid Structure)라는 방식으로 인물들을 배치하여 안정감과 조화감을 주었습니다. 이 방식은 인물들을 삼각형 모양으로 배열하여 중심을 잡고, 배경과 대조시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다빈치는 인체 비례와 원근법, 색채와 빛, 식물과 동물 등 다양한 요소들을 정교하게 연구하고 적용하였습니다.
성안나와 성모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중 하나로, 그의 예술적인 비전과 철학을 잘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는 인간과 자연, 신과 세상, 삶과 죽음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하고, 그것들을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미지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그림은 그의 생애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그의 예술적인 성취를 감상하고, 그의 비밀스러운 매력에 빠져보는 데 좋은 작품입니다.

⚜️암굴의성모
레오나르도다빈치 1483~1494
🔗드농관1층 710실
🔗암굴의성모
암굴의 성모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유명한 종교화로,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세례자 요한, 우리엘 천사가 동굴 속에서 만난 장면을 그린 것입니다. 이 그림은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하며, 하나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다른 하나는 영국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암굴의 성모는 성경 외경에 나오는 이야기로, 헤롯왕이 2세 미만의 사내아이를 모두 죽이라고 명령한 핍박을 피해 피난을 간 성모자와 세례자 요한이 이집트에서 만난 상황을 그린 것입니다. 실제로 이들이 만났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예술가들의 상상력에 의해 다양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 장면을 동굴 속에서 그렸으며, 동굴은 예수의 탄생과 부활을 상징하는 곳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또한, 동굴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어린 시절에 방문했던 토스카나 지방의 동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도 합니다.
암굴의 성모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중 하나로, 그의 예술적 재능과 천재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성요한과 함께있는 성모
라파엘로 1507~1508
🔗드농관1층 710실
🔗성요한과 함께있는 성모
성요한과 함께있는 성모자는 16세기 이탈리아의 화가 라파엘로가 그린 성모자상의 연작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은 1505년에서 1506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오일 페인팅으로 나무 판넬에 그려졌습니다.
이 작품은 성모 마리아와 그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예수의 사촌이자 세례자 요한으로 알려진 성 요한이 함께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 인물은 푸른 하늘과 초록색 초원을 배경으로 하여, 평화롭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성모는 예수와 요한을 양손으로 감싸주고 있으며, 그녀의 얼굴에는 부드럽고 친절한 미소가 띄어져 있습니다. 예수와 요한은 서로를 바라보고 있으며, 예수는 요한이 들고 있는 십자가 모양의 지팡이를 만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지팡이는 요한이 예수를 세례주었다는 사건을 상징하며, 예수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는 도상입니다.
이 작품은 라파엘로가 그린 수많은 성모자상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은 당시의 황제였던 막시밀리안 2세에게 선물되었으며, 그는 이 작품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이 작품은 라파엘로의 걸작으로 평가되며, 신성함과 자연스러움,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한 작품으로 간주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주세페아르킴볼도
🔗드농관1층 710실
🔗봄,여름,가을,겨울
주세페 아르침볼도는 16세기 이탈리아의 화가로, 식물, 동물, 과일, 채소 등을 이용하여 인물이나 사물을 구성하는 독특한 정물화를 그렸습니다. 그는 자연의 요소들을 활용하여 상상력과 유머감각이 넘치는 작품들을 창조했습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가 사계절 연작인 봄,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이 작품들은 1573년부터 1574년까지 제작되었으며, 각각의 계절에 맞는 식물과 과일로 인물의 얼굴과 몸을 표현하였습니다. 이 작품들은 당시 황제였던 막시밀리안 2세에게 선물되었으며, 그는 이 작품들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이 작품들은 단순한 정물화가 아니라 인물화이기도 합니다. 아르침볼도는 각각의 계절에 맞게 인물들의 나이와 성별, 감정 등을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이 작품들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은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작품들은 인간의 삶의 순환과 변화를 보여줍니다.
⭐711실

⚜️모나리자
레오나르도다빈치 1503~1519
🔗드농관1층 711실
🔗모나리자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03년부터 1519년까지 그린 유화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입니다. 이 그림은 반신상으로 그려진 한 여성의 초상화로, 그녀의 신비한 미소와 정체성이 많은 연구와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 그림의 새로운 특징들은 인물의 수수께끼 같은 표정, 작품의 웅장함, 형태의 미묘한 모델링, 공기감의 환상적인 효과 등입니다. 이 그림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으로 간주되며, 인간과 자연이 연결된 우주적인 조화를 반영합니다.

⚜️가나안의 혼인잔치
파올로 베로네세1500~1600
🔗드농관1층 711실
🔗가나안의 혼인잔치
가나안의 혼인잔치는 1562년부터 1563년까지 이탈리아의 화가 파올로 베로네세가 그린 대형 유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 중에서 가장 큰 작품이며, 성서에 나오는 예수의 첫 번째 기적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 작품은 가로 994cm, 세로 667cm의 거대한 캔버스에 그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에는 132명의 인물이 등장하며, 그 중 20명은 예수와 그의 제자들, 신랑과 신부, 성모 마리아 등 성서적인 인물들입니다. 나머지 인물들은 당시 베네치아 상류사회의 복장과 모습을 담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베로네세 자신과 그의 동료 화가들, 베네치아의 귀족들, 왕실 인사들 등 실존인물들입니다.
이 작품은 당시의 관객들에게 큰 충격과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림의 크기와 색채, 구도, 주제 등이 모두 혁신적이고 도전적이었습니다. 베로네세는 종교적인 장면을 세속적이고 호사스러운 의식으로 바꿔 놓았으며, 그림에 개, 구경꾼, 어릿광대 등을 포함시켰습니다. 이 때문에 베로네세는 이단 심문소에 소환되어 그의 작품에 대해 변호할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베로네세는 “우리 화가들은 시인이나 미치광이들이 누리는 것과 똑같은 자유를 갖는다”고 대답하여 창작의 자유에 대한 화가의 권리를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이단 심문소는 그림의 제목을 <레비가의 향연>으로 바꾸라고 제의함으로써 이 문제를 재치 있게 해결했습니다.
⚜️루브르박물관
⭐345실

⚜️밀로의 비너스
BC150~125
🔗슐리관0층 345실
🔗밀로의 비너스
고대 그리스 조각으로, 팔과 얼굴이 없는 아름다운 여신의 상체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밀로의 비너스는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조각상 중 하나로, 사랑과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를 묘사한 대리석 조각입니다. 이 작품은 기원전 130년에서 10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헬레니즘 시대의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이 조각상은 두 팔이 없지만, 해부학적으로 완벽한 신체와 유려한 곡선, 관능미 등을 보여줍니다.
밀로의 비너스는 1820년에 그리스의 밀로스 섬에서 한 농부가 발견하였습니다. 프랑스의 탐험가와 해군 장교가 이 작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프랑스 대사를 설득하여 조각상을 구입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1821년에 프랑스 왕 루이 18세에게 헌납되었고,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밀로의 비너스는 루브르 박물관의 3대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밀로의 비너스를 위한 단독 전시실을 마련하였습니다.
⚜️루브르박물관
⭐663실

⚜️부부의관
에트루리아 BC520~510
🔗쉴리관1층 663실
⚜️루브르박물관
⭐942실

⚜️사그라다나 팔로스의 죽음
외젠 들라크루아 1827
🔗슐리관2층 942실
🔗사그라다나 팔로스의 죽음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은 1827년에 프랑스 낭만주의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가 그린 대형 유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영국 시인 바이런이 1821년에 쓴 시극 <사르다나팔루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시극은 아시리아의 마지막 왕 사르다나팔루스가 반란군에게 포위당한 후, 자신이 사랑하고 즐거워했던 모든 것들을 함께 불태우고 자살하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당시의 관객들에게 큰 충격과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림의 크기와 색채, 구도, 주제 등이 모두 혁신적이고 도전적이었습니다. 들라크루아는 루벤스와 베네치아 르네상스 화가들의 영향을 받아서 색과 운동에 강조를 두었습니다. 그는 외곽선보다는 색으로 형태를 만들었고, 극적이고 낭만적인 내용을 선호했습니다. 그는 고전주의와 신고전주의의 규칙과 형식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았습니다.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은 들라크루아의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되며, 낭만주의 예술의 정수로 간주됩니다. 시인 보들레르는 이 작품이 낭만주의를 가장 잘 대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작품은 인상주의와 상징주의 등 후기 예술 운동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루브르박물관
⭐835실

⚜️선한왕 장2세
드농관 2F 835번
🔗리슐리관2층 835실
🔗선한왕 장2세
장 2세는 프랑스 왕국의 국왕으로, 1350년부터 1364년까지 재위했습니다. 그는 백년 전쟁 중에 잉글랜드군과 싸우다가 포로가 되었고, 런던에서 죽었습니다. 그의 별명은 선량왕(le Bon)이었으며, 그는 예술과 문화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장 2세의 그림은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초상화를 몇 개만 그리거나 의뢰했고, 대부분은 손상되었거나 분실되었습니다. 그의 그림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1350년에 목판에 그려진 초상화입니다1. 이 그림은 장 2세가 왕위에 오른 직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그의 얼굴과 왕관, 왕가의 문장을 잘 보여줍니다. 이 그림은 장 2세가 자신의 권위와 존엄을 강조하고자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초상화는 목판에 흑백으로 그려져 있으며, 크기는 28 x 19 cm입니다. 장 2세는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머리카락은 길고 곱슬거리고 있습니다. 왕관은 금색으로 돋보이며, 뒤로 흘러내리는 두 줄의 장식이 있습니다. 왕관 위에는 세 개의 깃털이 달려 있습니다. 이 깃털은 성령을 상징하는 것으로, 장 2세가 하느님의 성유를 받았음을 나타냅니다.
⭐837실

⚜️롱랭재무상과 함께있는 성모자
얀반아이크 1400~1450
🔗롱랭재무상과 함께있는 성모자
이 작품은 1435년에 판넬에 유채로 그려진 얀 바아이크의 대표적인 초상화로, 현재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1. 이 작품은 롱랭재무상이라는 프랑스의 정치가와 그의 아내 마리아가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이 작품은 얀 바아이크의 놀라운 사실주의와 세부 묘사, 그리고 숨겨진 상징들로 가득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천문학자
요하네스 얀 베르메르 1668
🔗리슐리관2층 837실
🔗천문학자
이 작품은 1668년에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베르메르의 대표적인 실내 장르화로, 현재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노란색 숄을 입은 남자가 책상에 앉아 지구본을 돌리고 있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남자는 천문학자로 추정되며, 책상 위에는 천문학과 관련된 책과 도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이 작품은 베르메르가 과학과 예술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당시의 천문학의 발전과 과학적 방법론의 도입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레이스짜는 여인
요하네스 얀 베르메르 1669~1670
🔗리슐리관2층 837실
🔗레이스짜는 여인
이 작품은 1669년에서 1670년 사이에 캔버스에 유채로 그려진 베르메르의 대표적인 실내 장르화로, 현재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노란색 숄을 입은 여인이 레이스를 뜨다 왼손에 두 짝의 실타래를 가지고 조심스럽게 바늘을 꽂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이 작품은 베르메르의 작품 중 가장 작은 크기로, 24.5 cm x 21 cm입니다.
⭐844실
⚜️R837–R844→R502–R544→R229–R227

⚜️엠마오의 그리스도
램브란트 1648
🔗리슐리관2층 844실
🔗엠마오의 그리스도
이 작품은 1648년에 캔버스에 유채로 그려진 렘브란트의 대표적인 종교화이며, 현재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성서에서 예수님의 부활 후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예수님을 만나고 인식하는 장면을 그린 것입니다.
이 작품은 램브란트가 성서 속 인물들을 인간적으로 그린 예 중 하나입니다. 그는 신성하거나 완벽한 인물로 그리지 않고, 실제 살아있는 사람들처럼 감정과 갈등을 가진 인물로 그렸습니다. 그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하여 인물의 심리와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세부적인 묘사보다는 전체적인 효과에 집중했습니다. 이 작품은 램브란트의 종교화 중에서 가장 크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목욕하는바세바
램브란트 1654
🔗리슐리관2층 844실
🔗목욕하는바세바
이 작품은 1654년에 캔버스에 유채로 그려진 렘브란트의 대표적인 누드화이며, 현재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성서에서 다윗과 밧세바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었으며, 밧세바는 그의 부하 우리야의 아내였습니다. 어느 날 다윗은 궁전에서 밧세바가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욕망을 느끼고, 그녀를 자신의 궁으로 부르게 됩니다. 밧세바는 다윗과 간통하고 임신하게 되고, 다윗은 우리야를 전쟁터에서 죽게 만들어서 자신의 죄를 숨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행위를 용납하지 않고, 다윗과 밧세바에게 엄한 징계를 내리게 됩니다.
램브란트는 이러한 이야기 중에서 밧세바가 다윗의 편지를 받고 고민하는 장면을 그렸습니다. 그는 밧세바를 아름답고 관능적인 여인으로 그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녀는 풍만하고 평범한 몸매를 하고 있으며, 뱃살이 약간 나온 것처럼 보입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편지를 들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그녀의 발치에서는 하녀가 밧세바의 발을 닦아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누드를 그린 것이 아니라, 인물의 내면을 드러내는 혁신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루브르박물관
⭐502실
⚜️R837–R844→R502–R544→R229–R227

⚜️독수리 쉐제르
Vase de porphyre : “Aigle de Suger”는 고대 이집트의 붉은 화강암으로 만든 꽃병을 중세 프랑스의 은금 세공으로 장식한 성배입니다. 이 성배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프랑스 왕실의 보물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독수리 성배의 목 부분은 은금 세공의 뛰어난 기술을 보여줍니다. 목 부분은 독수리의 깃털과 머리를 정교하게 장식하였으며, 입 부분은 꽃잎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목 부분은 꽃병과 잘 어울리도록 곡선으로 디자인하였으며, 꽃병의 색깔과 대비되는 금색으로 돋보입니다.
⭐544실
⚜️R837–R844→R502–R544→R229–R227

⚜️나폴레옹3세 아파트먼트
나폴레옹 3세 아파트먼트는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고대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의 거주 공간을 재현한 전시실입니다. 나폴레옹 3세는 1852년부터 1870년까지 프랑스를 다스렸으며, 파리의 도시 개발과 근대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는 또한 왕권의 권위와 화려함을 강조하기 위해 자신의 아파트를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꾸몄습니다.
나폴레옹 3세 아파트먼트는 총 12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방마다 다른 테마와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회실은 로마식의 장식과 가구로 꾸며져 있으며, 식당은 중국식의 그릇과 벽지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또한, 무도회장은 크고 화려한 샹들리에와 천장화로 인상적입니다. 나폴레옹 3세 아파트먼트는 베르사유 궁전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당시의 최신 기술과 예술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루브르박물관
⭐229실
⚜️R837–R844→R502–R544→R229–R227

⚜️라마수
BC721~705
🔗리슐리관0층 229실
라마수는 아시리아 신화에 나오는 수호신으로, 인간의 머리와 황소나 사자의 몸, 새의 날개를 가진 형상으로 묘사됩니다. 라마수는 보통 출입문이나 왕궁에 세워져서 악을 쫓고 행운을 부르는 역할을 했습니다. 라마수의 이름은 세두라고도 하며, 여성의 신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227실
⚜️R837–R844→R502–R544→R229–R227

⚜️함무라비법전
BC1792~1750
🔗리슐리관0층 227실
🔗함무라비법전
함무라비법전은 고대 바빌로니아의 왕 함무라비가 1792년부터 1750년까지 통치하면서 만든 법률집합입니다. 이 법전은 약 282개의 법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범죄와 형벌, 가족법, 재산법, 상업법 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법전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완전한 법률집합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함무라비법전은 디오라이트라는 검은색 돌에 새겨져 있으며, 그 위에는 함무라비가 정의의 신 샤마시와 대화하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함무라비는 샤마시로부터 법률을 받아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통치를 하겠다고 선포합니다. 그는 자신의 법전을 통해 약자를 보호하고 강자를 억제하며, 사회적 질서와 안정을 유지하겠다고 말합니다.